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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와 경제지식/포트폴리오

2025년 3월 리밸런싱: 현금 확대와 2차전지 접근

자산 구성 및 수익률

종목 비중 월간 수익률 전월 대비 비중
NAVER 10% - 유지
셀트리온제약 20%   ▲ 5%
삼성전자 10% - 유지
동진쎄미켐 5% - 5%
솔브레인 15% -  10%
다우데이타 5% - 신규
삼성SDI 5% - 신규
LG화학 6% - 신규
에코프로비엠 5% - 신규
아모레G - 0% 제외
원익QNC - 1.27% 제외
티씨케이 - 29.76% 제외
현금 19% -  14%

 

2025년 3월은 기존 소부장 중심의 포트폴리오에서 일부 차익 실현과 현금 비중 확대로 전환하는 전략을 세웠다. 신규로 2차전지 관련 종목을 분산 편입하며 새로운 성장 업종에 대한 기대를 유지했다.

 

유지 종목

NAVER와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코어 자산으로 계속 보유 중이다.

시장의 중심 포트로 안정적으로 중심을 잡아줄 종목이란 판단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방어주 성격과 성장주 성격이 혼재된 종목으로 비중을 좀 더 확대했다.

 

신규 편입

삼성SDI, LG화학, 에코프로비엠 등 2차 전지 밸류체인에서 대표성과 안정성이 있는 종목 위주로 분산 편입하였다.

해당 섹터는 조정 국면이 마무리되면 반등이 클 것으로 기대하며 편입했다.

 

다우데이터는 IT 유통,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관련 중소형주로 최근 실적 개선 흐름과 더불어 기업가치 저평가 구간이라는 판단에 신규 진입하였다.

 

제외 종목

아모레G는 장기 횡보 및 실적 모멘텀 부재로 정리했다.

소부장 섹터의 비중이 많아 원익QNC와 티씨케이를 수익 실현하였다.

 

 

현금 확대

글로벌 증시의 단기 과열 우려, FOMC 회의, 국내 금리 정책 변수 등 불확실성 증가로 약간은 방어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하지만, 올 한해의 국내 증시의 긍정적인 전망은 여전히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