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치 플랫폼 분야 고성장
✓ AI 적용, UGC (VIEW/리뷰/블로그/포스트/카페 등) 활성화로 검색 품질 개선과 광고 효율 증대되며 검색은 전년 동기 대비 14.3% 성장
✓ 성과형 광고 지면 확대 및 상품 개선으로 디스플레이 전년 동기 대비 48.0% 상승하며 고성장세 유지
✓ 쇼핑/지역/금융/여행 등으로 다양한 광고 상품 확장 계획. 브랜드 스토어, 지역 상공인 등으로 광고주풀 확대
▷ 브랜드 스토어를 기반으로 한 커머스 분야의 성장 그리고, NAVER Fulfillment Alliance
✓ 브랜드 스토어는 450여 개로 확대되며 거래액 YoY 5배 성장
- 하반기 베타 테스트 준비 중인 것은 ‘브랜드 애널리틱스’를 고도화하는 플러스 버전과 신제품 전시 부문 강화 기능, 스마트 메시지 ‘톡톡’ 기능 마케팅 최적화 테스트.
- 8월 시작 예정인 정기구독 배송상품을 솔루션화 시킬 계획.
- NFA(Naver Fulfillment Alliance)로 센터에서 물류 견적 신청받고 브랜드 스토어에 제공하는 기능, 메시지 자동상담 기능 준비 중
- 사업자들이 유료 솔루션에 대해 긍정적 피드백을 주고 있어서 건강한 수익화 가능할 것
✓ 3월 말 브랜드형 쇼핑 검색광고 출시를 통해 성장 지속
✓ 쇼핑 라이브 매출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국내 최대 SME (Small and Medium Enterprise: 중·소상공인) 기반으로 YoY 17배 성장하며 업계 선도 중
✓ 머천트 솔루션은 중장기 주요 수익원
- 21년 하반기부터 베타 테스트
- 2022년부터 본격 서비스 제공
- 2023년까지 구매-결제-고객관리-데이터 분석까지 온라인 판매 전 과정 포트폴리오 구축 목표
✓ CJ대한통운과 이마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풀필먼트와 신선식품 강화
- CJ대한통운과 협력하고 집중하는 부분은 빠른 배송 카테고리 사업자.
- 생필품/신선식품은 빠른 배송이 필요하여 물류 IT 공동개발, 기술 협력, 발송 속도를 빠르게 가는 부분 논의 중.
- 브랜드 스토어 중에서 CJ대한통운을 파트너로 선택하는 사업자가 늘고 있음
- 기존 풀필먼트 규모를 10배 이상 확대해서 빠른 배송이 필요한 상품들의 당일 배송 체계 갖춰나갈 것.
- 이마트와 오픈하게 될 장보기 서비스는 초기에는 이마트 상품만 담게 됨
- 이마트가 하고 있는 다양한 물류서비스들이 있어서 협력은 가능하며, 장바구니 배송, 새벽 배송은 지금은 어려우나 추후에는 가능할 것
- 이마트와 협력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신선식품 장보기로 4분기 오픈해서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
- 장보기 이후 명품 관련 논의를 추가로 할 예정. 신세계 명품은 개별적으로 브랜드 스토어 입점은 진행되고 있음. 신세계의 명품 브랜드와 개별적 협력, 쇼핑 라이브 협력을 지금 진행 중
✓ 일본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으로 글로벌 커머스 확장
- 하반기에는 일본 주도권 확보 위해 마케팅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
▷ 네이버 페이의 가맹점 확대 및 사업자 대출 서비스
✓ 이용자 수와 인당 결제액 증가, 대한항공 등 대형 외부 제휴처 추가, 기존 제휴몰 성장으로 네이버 페이 결제액은 9.1조 원으로 YoY 47% 성장
✓ 2분기 시작된 ‘후불 결제’ 베타 테스트는 순조롭게 진행 중. 결제 경험 향상 및 신용평가 역량 강화를 통해 본격 활성화 예정
- 후불 결제 베타 테스트는 네이버 페이를 자주 활용한 일부 사용자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시범 서비스하여 이용 현황, 데이터 분석 진행 중.
- 하반기부터 베타 테스트 대상 확대를 진행하여 네이버 자체 신용평가 모델 정교화, 서비스 안정화하여 내년에는 더 많은 네이버 페이 사용자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할 것
- 결제한도는 아직 소액으로 규제되고 있지만 향후 확장되면 더 큰 기회가 있을 것
✓ 사업자대출: 1 금융권 (우리은행) 추가 및 대출요건 완화
- 작년 11월 미래에셋캐피털과 자체 대안 신용평가 시스템 기반으로 스마트 스토어 사업자 대출 출시.
- 3분기 제1금융권 우리은행과 스마트 스토어 대출 출시 예정.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이 늘어나면서 대출액도 증가 기대.
- 최초 3개월에는 월 매출 100만 원 이상 사업자 대상에서 최근 50만 원으로 하향 조정하며 범위 늘린 상황.
- 올해 사업 목표는 구체적인 수 익보다 자금이 필요할 때 네이버 파이낸셜의 사업자대출을 가장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는 것
- 네이버 파이낸셜 상장은 장기적으로 검토해야 하나 아직 구체적 계획 없음
✓ 전체 결제 흐름을 아우르는 혁신적인 핀테크 서비스 포트폴리오 구축 중
▷ 왓패드/웹툰 스튜디오 통합 출범으로 글로벌 IP 사업 본격화
✓ 웹툰 유료 이용 전환 및 크로스 보딩 콘텐츠 확대로 거래액 대비 빠른 매출 성장 기록 (YoY 52.7%)
✓ 카메라 서비스 내 광고 도입, 제페토 수익화 등으로 스노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성장
- 제페토는 글로벌 가입자 2억 명 이상 보유. 창작자가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 바이럴 마케팅을 통한 오가닉한 구조 만드는데 집중.
- 최근 삼성전자, 현대차, 구찌, 디올 등 광고 확대로 매출 70% YoY 이상 증가
- 하반기 라이브 방송, 애니메이션 등 창작자가 활용 가능한 툴 확장 계획.
- 장기적으로는 아이템뿐 아니라 콘서트, 노래방 등 즐거운 경험할 수 있는 사용자 참여형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
- 크리에이터 게임 개발 기능 오픈 시기는 올해 안에 가상공간 맵, 아이템을 만들 수 있는 창작 지원 플랫폼인 제페토 스튜디오에서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기능 추가 예정.
- 실제 제페토에는 2만 개 이상의 맵이 있는데 직접 개발한 공식 개발 맵과 이용자들이 만든 맵들이 있음. 현재는 공식 맵에만 게임이 있는데 하반기 일반 이용자들도 게임을 넣어서 맵을 만들 수 있도록 할 것
✓ 왓패드/웹툰 스튜디오 통합 출범으로 글로벌 IP 사업 본격화
- 6백만 명 창작자와 1억 6천7백만 명 사용자의 1위 스토리텔링 플랫폼
- 통합 10억 건 이상의 원천 IP + 1천억 펀드 조성 통한 IP사업 수익성 개선
- 하반기 저명한 글로벌 IP홀더들과의 오리지널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
- 1천억 원 규모의 펀드 조성을 통해서 흥행성 검증한 IP의 영상화, 출판화 진행되며 수익성도 개선, 네이버 글로벌 콘텐츠 생태계 확장
- 왓패드 수익모델은 네이티브 광고와 구독 모델이 대부분. 매출 성장률에 이 부분이 포함되나 향후 웹툰의 다양한 수익모델 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
✓ 라인 망가 2.0 버전 출시되어 프로덕트 안정성, 사용성 개선 작업 진행 중.
- 일본 망가 시장 1위 탈환을 위해 오리지널 콘텐츠 강화뿐 아니라 콘텐츠 추천 로직 변경, 사용자 혜택 강화, CRM 다변화 등 서비스 방문자 빈도를 올리며 콘텐츠 소비량 확대하는 데 집중.
- 연말쯤에는 의미 있는 가시적 성과 나타날 것으로 기대
▷ 국내 최초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공개 – “NAVER AI NOW”
✓ 클라우드 전환 수요 확대로 클라우드 플랫폼 (NC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하며 고성장세 지속
✓ 초거대 AI 모델 ‘하이퍼 클로바’, 클라우드 로봇시스템 등 차세대 B2B 솔루션의 사내 시험 적용 착수
✓ NAVER Cloud 주요 신규 계약
- 제1금융권 퍼블릭 클라우드 고객사 최초 수주 (NH농협)
- 삼성 그룹사 레퍼런스 확보 (삼성생명, 삼성엔지니어링)
✓ 국내 최초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를 공개 – “NAVER AI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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