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소소한 여유 (48)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완전한 골프의 자세 풀스윙 연습 돌입 골프의 스윙은 세부적으로 7단계로 구분을 합니다. 이미 하프스윙까지 연습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단계는 이미 배웠습니다. 1단계 어드레스 골프 스윙을 위한 준비 자세를 단계를 말합니다. 우리 속담에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골프의 시작 단계이고, 이 후 스윙 단계를 좌지우지 할 정도로 중요한 동작입니다. 시작 자세가 제대로 잡히지 않으면 그 이 후의 동작도 원할하게 이어가지 못하지요. 두 발은 일반적으로 자신의 어깨 넓이만큼 벌린다. 이는 7번 아이언 기준이며, 더 멀리 보내는 드라이버는 좀 더 넓게, 어프로치나 퍼팅과 같이 짧게 보내는 경우는 좀 더 좁게 벌립니다. 멀리 친다는 이야기는 힘 있게 친다는 이야기인데, 스윙 후 몸의 균형을 안정적으로 잡기 위해서는 보폭을 넓게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입.. 에바 알머슨 특별전 'Andando' 우리는 스스로 결정할 권리를 가졌다. 최근 용산 전쟁기념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하는 스페인 화가 에바 알머슨 특별전 "Andando" 를 관람하였다. 전시기간: ~ 2022년 12월 4일 관람시간: 매주 화요일 ~ 일요일 오전 10시 ~ 오후 6시 (입장 마감 오후 5시) 주차: 용산 전쟁기념관 내 주차, 최초 3시간 4,000원 이 후 추가 30분당 1,500원 (종일주차: 30,000원, 회차 30분 이내 무료) 관람 시 1시간 무료 주차권을 발급해주지만, 기본적으로 최초 3시간 4,000원 기본 요금이라 주차비는 지불해야 한다. 가족 나들이로 방문한 인파들도 많고, 작품이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라 아이들도 많아서 다소 시끄러울 수 있다. 온라인으로 예매한 경우 예매자 본인이 카카오톡에서 '스마틱스' 채널을 추가하면, 알림톡을 .. [골프] 똑딱이 이 후 연습은 하프스윙 골프를 처음 배우면서 연습한 '똑딱이' 연습이 끝나면 다음으로 배우는 것이 '하프스윙'이다. 골프의 완벽한 자세로 들어서는 풀스윙의 중간 동작으로 그 모습이 L자 모양을 닮았다 하여 'L to L 스윙' 이라고도 불린다. 나중에 골프자세를 어느 정도 배우고나면 클럽별로 자신의 비거리를 확인하고 연습하는 단계가 오는데, 이 때, 각 클럽별로 똑딱이, 하프스윙, 풀스윙의 비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연습하게된다. 그래서, 똑딱이, 하프스윙을 풀스윙까지 가는 중간 과정이라는 인식보다는 각 단계별로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연습 과정으로 생각해야 한다. 상기 이미지와 같이 가상의 원을 생각하고 클럽헤드가 이 원을 지나간다고 생각하며 스윙을 한다. 어드레스 자세는 지난 똑딱이 레슨과 동일하며,.. 골프의 기본 연습 똑딱이... 그리고 몸비틀기 스트레칭 골프 레슨 첫 날 7번 아이언으로 그립을 잡고 자세를 잡는 어드레스 단계를 배웠다면, 2일째부터는 똑딱이 연습에 들어갔다.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면 생소한 용어들이 자주 등장한다. 이미 첫 날부터 골프채를 클럽이라고 부른다는 것부터, 클럽을 손으로 잡는 부분이 그립이라 클럽을 잡는 방법을 그립 잡는 법이라고 하는 등 용어부터가 적응이 잘 안된다. 둘째 날부터는 똑딱이를 배운다고 한다. 똑딱이란 골프 클럽을 시계추처럼 똑딱똑딱 하면서 공을 맞춘다하여 불리우는 용어이다. 처음 골프 연습을 하면 클럽으로 공을 정확히 맞추어 그 감을 익혀보는 연습을 하기 위해 제일 먼저 배우는 과정이다. 클럽은 7번 아이언으로 연습하게 된다. 7번 아이언은 풀스윙 단계까지 갈 때까지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되어 매우 친숙한 클럽이 .. 골프 레슨의 첫 단계 올바른 그립 잡는 법 골프의 가장 기본은 그립이며, 연습장 레슨 시 가장 먼저 배우는 동작이다. 그립이란 클럽을 잡는 고무로 된 손잡이 부분을 부르는 명칭이지만, 기술적으로는 클럽을 쥐는 동작을 의미한다. 그립은 스윙의 70%를 차지한다. 현대 스윙에 가장 큰 영향을 준 벤 호간이 한 말로 골프 레슨 시 가장 처음으로 배우는 동작이며, 가장 중요한 동작이다. 그립을 제대로 잡지 못하면 손과 손목에 통증 및 부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슬라이스와 훅이 자주 나오는 원인이기도 하다. 특히 아마추어는 처음에 잘 배웠다 하더라도 자세를 하나하나 배우면서 그립을 신경 쓰지 않아 그 모양이 점점 변하는 경우가 많다. 슬라이스와 훅이 나오는 이유 중 하나는 최종 임팩트 시점에 클럽이 돌아가면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다. 개인적으로도.. 골프 비거리의 핵심은 클럽스피드와 스매쉬팩터 비거리는 채가 지나가는 스피드와 공에 전달되는 힘 이게 볼이 날라가는 스피드이고 볼이 날라가는 스피드는 비거리입니다. 요즘 골프 연습을 하면서 당연하게도 욕심이 나는 부분이 비거리이다. 그렇다면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요소는 무엇이 있을까? 비거리를 늘리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건은 바로 클럽스피드이다. 클럽스피드는 클럽을 휘두를 때 클럽 헤드가 내는 속도를 이야기한다. 다른 말로 스윙 스피드라고도 한다. 보통 남자 투어프로들의 클럽스피드가 50m/s, 여자투어프로들이 40~43 m/s라고 한다. 아직 연습단계라 클럽스피드가 35m/s 정도 나오는데, 이 스피드를 좀 더 끌어올리는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클럽스피드가 높을수록 비거리도 늘어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클럽스피드가 동일해도 사람마다 또한 치.. 긍정적인 말과 행동의 중요성 당신이 누군가에게 어떤 말을 하느냐 또는 어떻게 말하는가에 따라 그 말을 듣는 사람(들)에게 웃음과 기쁨, 희망을 주기도 하지만, 반대로 상처와 눈물, 좌절을 줄 수도 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 입안에 도끼가 함께 생긴다. 그것을 잘 간수하지 않으면 도리어 제 몸을 찍나니 그것은 세치 혀를 잘못 놀리기 때문이다. 칭찬해야 할 것을 도리어 비난하면 그 죄는 바로 입에서 생겨나는 것이니 결국 죽어서 나쁜 곳에 떨어지게 된다. - 잡아함 49권 1278경 중에서. 날이 잘 선 도끼는 이를 잘 다루는 나뭇꾼에게는 유용한 도구이지만, 도끼를 잘못 다루면 사람을 해하는 흉기가 될 수 있다. 우리 속담에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말이 있듯이 입안의 도끼를 함부로 휘둘러 던진다면 그 도끼는 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 파이송 박동훈 감독의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를 보고 인상 깊었던 내용들 몇 가지를 정리해 본다. 박동훈 감독의 작품은 개인적으로는 이번 작품이 처음으로 본 작품이었다. 주연은 '신세계', '명량', '태극기 휘날리며', '명량' 등의 작품의 주연으로 열연한 최민식 배우가 맡았다. 북한말을 쓰는 수학 천재로 무언가 사연이 깊은 역할을 맡았다. 최민식과 함께 수학을 공부하는 고교생 한지우역을 맡은 '김동휘' 배우가 함께 메인 줄거리를 이끌고 있다. '김동휘' 배우는 '비밀의 숲 2'에서 통영 익사사건의 생존자로 연기를 했던 배우로 이번 영화에서 자율형 사립고에 사회배려자 전형으로 입학한 한지우 역할을 맡았다. 수학은 왜 배우는가? 학문의 자유가 아닌 모두 무기를 만드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북쪽, 문제의 오류가.. 이전 1 2 3 4 5 6 다음